1K부터 5K까지
한가운데 꽂아도 좀처럼 반응할 수 없는 패스트볼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위력을 뽐내는 변화구까지
최고 시속 97마일(약 156km)의 강속구를 앞세워 7이닝 10K 1실점 인생투를 보여준 기쿠치 유세이. 이제 슬슬 빅리그 적응? 아니면 그냥 긁히는 날 중 하루?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