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역시 핫핑크지! 등번호가 아니라 배번호까지 새기는 친절함 ㄷㄷㄷ 세이부 라이온즈가 다이헤이요 클럽 아이온즈 시절 입었다는 전설의 유니폼. 참고로 6번은 KBO 유일의 4할 타자 백인천 前 감독이라고
그 시절에 이런 유니폼도 입혔던 구단의 패션 센스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