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한 마디를 외쳐도 흥이 넘치게
빙구미 넘치는 안지현 치어리더의 행복한 미소
박기량 팀장님도 솔선수범 아이 씐나
일일 배트걸을 맡은 박예진 치어리더도 웃는 얼굴로 공 전달하러 뽈뽈뽈뽈~
이분들을 위해서라도 올해는 좀 잘하자 롯데야
(출처=롯데 자이언츠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