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6승-로하스 3안타' KT, NC꺾고 위닝 시리즈
2019.07.14 21:25:16

 

[OSEN=박준형 기자] 김민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KT가 NC를 이틀 연속 제압했다. KT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NC를 4-1로 꺾었다. 이로써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5회 선두 타자로 나선 윤석민은 NC 선발 박진우와 볼카운트 0B1S에서 2구째를 공략해 좌측 담장 밖으로 넘겨 버렸다. 비거리는 110m. 

2회 1사 3루를 비롯해 3회 2사 2루와 4회 1사 1,2루 그리고 5회 2사 만루 찬스를 놓쳤던 NC. 7회 2사 2루 득점권 상황에서 박석민의 중전 안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KT는 8회 오태곤의 좌익선상 2루타와 조용호의 희생 번트 그리고 유한준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1,3루 역전 기회를 잡았다. 멜 로하스 주니어의 우전 안타 때 3루 주자 오태곤이 여유있게 홈인. 그리고 박승욱의 내야 땅볼과 상대 실책을 틈타 2점 더 달아났다. 

KT 선발 김민은 7이닝 8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시즌 6승째. 이대은은 2이닝을 깔끔하게 지우며 세이브를 추가했다.

멜 로하스 주니어는 팀내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3안타를 때려내며 공격을 주도했다. 김민혁과 오태곤은 나란히 2안타씩 때렸다. 

NC 선발 박진우는 6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what@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멜 로하스 주니어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