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한국시간) 13K를 찍은 세일. 총 206K로 7년 연속 시즌 200K를 달성. 해당 경기 99구 마지막 공으로 패스트볼을 택한 세일. 무려 97마일(156km)를 기록 ㅎㄷㄷㄷ. 타자 시점에서 보면 패스트볼이 살아서 바깥쪽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그대로 잡힘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