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3홈런을 쳤지만 56홈런의 이승엽에 묻혀 제대로 콩라인을 탄 헤라클레스 심정수
엄청 탄 모습으로 MLB 중계에 잡혔습니다! 왜 이름은 심청인지 불명...
참고로 심정수의 아들 케빈 심은 거포 3루수로 전미 유망주 랭킹 50위권에 위치하는 초특급 인재라고 합니다. 내년 드래프트에 나설 예정이라는데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해외야구 갤러리,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