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봉투 투척 후 구단이 알아서 지급하라고 했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ㅎㄷㄷ 삼성 클라스가 있으니 얼마나 보너스를 받았을지는 상상불가. 이러니 삼성 선수들이 왜 메리트 폐지 당시 사인회 보이콧 등 난리를 쳤는지 알겠네요.
(출처=해외야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