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률 2%의 몸매를 자랑하던 헬스 트레이너 김동현 씨
갑작스런 엉덩이 피부조직 괴사
호르몬에 변화가 생기면서 본인 의지와 관계없 시도 때도 없는 눈물이 흐르고 발기부전+성욕감퇴
스테로이드를 비롯한 20여종의 약물을 사용해왔는데
실제 과다복용 사망 사례가 있을 정도로 위험
겉만 멀쩡한 남자지 사실상 ㄱㅈ나 다름없다고ㅠ
(출처=MBC 실화탐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