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트레이너가 밝힌 스테로이드의 위험성.jpg
2019.09.19 14:15:19

체지방률 2%의 몸매를 자랑하던 헬스 트레이너 김동현 씨

갑작스런 엉덩이 피부조직 괴사

 

호르몬에 변화가 생기면서 본인 의지와 관계없 시도 때도 없는 눈물이 흐르고 발기부전+성욕감퇴

 

 

스테로이드를 비롯한 20여종의 약물을 사용해왔는데

 

실제 과다복용 사망 사례가 있을 정도로 위험

 

겉만 멀쩡한 남자지 사실상 ㄱㅈ나 다름없다고ㅠ

 

(출처=MBC 실화탐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