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페드로 마르티네즈(313K)에 이어 20년 만에 아메리칸 리그 우완 300K 고지를 밟은 게릿 콜. 하필이면 희생양이 추신수ㅠ
이날 8이닝 10K를 기록하며 300K, 200이닝 고지 모두 돌파(시즌 302K, 200.1이닝)
(출처=해외야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