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고우석이 흔들리던 상황. 갑자기 김용의가 타임을 요청하고 트레이너를 부르는데?
눈에 티끌이 들어갔다는 김용의
눈이 뻘게진 걸 보니 뭐가 들어가긴 들어갔나? 아니면 고우석을 진정시키려는 김용의의 센스만점 고급 플레이?
(출처=중게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