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쪽 빠진 공을 대놓고 끌어올린 마틴의 프레이밍과 그걸 스트라이크로 잡아준 심판덕분에 볼넷이 풀카운트 둔갑. 결국 땅볼로 타자를 처리한 류현진
(출처=MLB PARK, ml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