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서 7이닝 1피안타 8K 무실점 괴력투로 포스트시즌 통산 14승을 거둔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해외야구 인기 상위권을 휩쓰는 류현진을 제치고 1, 3위에 기사 랭크업
그의 아내 케이트 업튼은 딸과 함께 관중석에서 남편의 경기를 보고 있었을 뿐인데
초록창 실검 1위 등극 ㄷㄷㄷ
(출처=네이버 캡처, ml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