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한 김혜성
바로 고척의 유명 NPC인 소위 '김선생'님이 출몰했기 때문?
키움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지만 김선생님의 스토킹 행적은 역사가 꽤 깊음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활동 중
김혜성을 따라다니다 결국 어둠의 혜성팬으로 각성. 김혜성은 준PO 2차전에서 김선생님을 웃게 만들 수 있을까?
(출처=키움히어로즈 갤러리,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