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 하는 암표 근절 챌린지에 참여한 정민철 단장. '암표 OUT'이라고 적힌 종이를 구겨 쓰레기통에 넣는 미션인데... 와 야외에서 이걸 바로 넣어버린다고? 역시 현역시절 161승을 한 투수는 뭐가 달라도 달랐다...

친구 박찬호처럼 인생 제구를 야구장 밖에서 선보인?

(출처=한화 이글스 갤러리 / 원본=베이스볼 투나잇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