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땅볼을 재빠르게 글러브 토스로 연결하는 센스
안타를 막아내는 슬라이딩 캐치+차원이 다른 공빼는 속도+역동작 송구까지 전성기 악마의 2루수로 불리던 정근우를 떠오르게 만드는 일본 국가대표 2루수 기쿠치 료스케의 철벽 수비
(출처=프리미어12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