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으니 타율 3할이요???
이종범의 조언을 받은 이정후는 결국 타율 0.336 리그 4위로 시즌을 마감. 참고로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55명 중 3할 이상은 18명 뿐이라는 거...
(출처=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KBO / 원본=엠스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