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첫 번째 은퇴 선언 후 야구에 도전한 마이클 조던. 하지만 타구판단이 전혀 되지 않는 모습ㅠ 1994년 127경기에서 11 실책을 범하며 에러 조던이란 별명을 얻기도. 그래도 농구로 돌아가 두 번째 쓰리핏을 달성했으니 다행?
(출처=해외야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