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선발 투수로 예고된 멕시코 투수 매니(마뉴엘) 바레다. 지난 호주전에서 2이닝 2K 무실점 호투했고 예선 네덜란드 전에서는 3볼넷으로 흔들렸지만 실점없이 1.2이닝을 막으며 승리투수가 됐던 투수. 국가대표팀에서 보직은 불펜으로 멕시코는 한국전에 불펜데이를 예고했는데...(*멕시코리그에서는 최근 시즌선발로 뜀)

90마일 초반대의 패스트볼

80마일 중후반의 슬라이더

80마일 초중반의 체인지업

참고로 2017년 마이너리그에서는 최지만*을 3구 삼진 잡은 경험도 있다는

(출처=유튜브, 프리미어12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