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 데뷔 초창기 긴테츠 버팔로즈 시절 이와쿠마 히사시의 독특한 투구폼. 일본 투수들이 유독 이중키킹을 많이하긴 하지만 젊은시절 이와쿠마의 투구폼은 단연 눈에 띄는 케이스. 투구 중 극단적으로 오른손을 숨기는 디셉션 또한 인상적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