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구위] 2019 프리미어12 불참한 일본 에이스 투수 2명의 수준.gif | |
2020.01.11 20:42:09 | |
패스트볼 최고 구속 161km/h, 평균 구속 154km/h를 던지는 파이어볼러 소프트뱅크 호크스 에이스 센가 코다이. 2019시즌 180.1이닝 227탈삼진으로 일본리그 전체 탈삼진 1위 등극
다른 파이어볼러들처럼 고속 포크볼은 아니지만 대신 떨어지는 각이 ㄷㄷㄷ
2019시즌 허리 부상과 혹사 여파 등 여러가지 이유로 부진한 성적이 11승 ERA 3.89인 요미우리 자이언츠 에이스 스가노 토모유키. 최고 155km/h의 빠른 볼은 기본
게임에서나 볼 법한 미친 각도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투수. 일본을 대표하는 2명의 에이스는 도쿄 올림픽에 모습을 드러낼까요?
(출처=MLB 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