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가 분석한 린드블럼 MLB 진출 성적.txt
2020.01.14 20:26:13

 

[사진] 밀워키 브루어스 홈페이지 캡처



[OSEN=손찬익 기자]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의 올 시즌 예상 성적이 나왔다.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통계 프로그램 'ZiPS'를 이용해 올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 선수들의 예상 성적을 공개했다. 

밀워키와 3년 최대 1800만 달러에 계약한 린드블럼은 올 시즌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예상됐다. 25차례 마운드에 올라 142⅔이닝을 소화하며 9승 9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48. 

또한 예상 수비 무관 평균 자책점은 4.27이었으며 9이닝당 탈삼진 8.5개, 볼넷 2.6개, 피홈런 1.5개로 예상했다. 

한편 린드블럼은 지난 시즌 30차례 마운드에 올라 20승 3패를 거두며 두산의 통합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평균 자책점은 2.50. 또한 다승 부문 1위에 이어 투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품에 안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메이저리그 통산 5승 8패(평균 자책점 4.10)에 그친 린드블럼은 3년 만에 돌아온 빅리그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성할지 주목된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