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좋아했다는 응원 팀은 'ㄹ'이라면 롯데 자이언츠?!
...는 아버지 응원팀이고 나는 내 갈 길 간다! 최애팀은 키움 히어로즈라고 밝힌 김진욱
구속이 올라오고 변화구가 더 가다듬어지면 메이저리그 도전도 생각하고 있다고
(출처=롯데 자이언츠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