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뱅' 이병규의 아들 이승민 군의 깔끔한 스윙폼. 아버지의 현역시절 폼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휘문중학교 야구부에서 뛰고 있는 이승민 군. 올해(2020년)로 중학교 3학년이 되는데 185cm의 아버지와 비슷한 수준의 기럭지 ㄷㄷ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