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부착된 전자기기를 통해 구종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호세 알투베
훔칠테면 훔쳐봐! 휴스턴 홈에서 알투베를 때려잡은 오승환. 설령 사인을 훔쳤다고 하더라도 움찔 놀라는 걸 보니 이 공은 칠 수 없었을 듯!
(출처=해외야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