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지터의 명예의 전당 입성을 축하하는 뉴욕 양키스 공식 인스타그램. 그런데 낮익은 뒤태가 있다?
이 장면은?!
'미스터 노벰버' 데릭 지터에게는 인생 홈런, BK 김병현에게는 뼈아픈 과거인 월드시리지 끝내기 홈런. 영원히 고통받는 법규형ㅠ
(출처=뉴욕 양키스 인스타그램, 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