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훈훈한 사이인 임동규(조한선)와 백승수 단장(남궁민). 갑자기 임동규 빙의해서 던져버리고 그러는 거 아니지? ㄷㄷㄷ
(출처=미친야구 제보, 조한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