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건전함] 음주운전 걱정없었던 진정한 모범술꾼(?) 야구선수.jpg
2020.01.30 19:34:35

 

뚜벅이 생활을 하는 이유가 술때문이라는 썰이 있었을 정도며 장원술, 못할 때는 술리대로 불린 애주가 장원삼. 프로 9년차인 2014시즌이 끝난 뒤에야 차를 구입했으니 그전까진 아무리 술을 즐겨도 음주운전 걱정만큼은 없었다는..

 

(출처=MLB PARK, 클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