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규와 백승수의 결합을 암시하며 끝난 스토브리그
그리고 엔딩신에 야구공이 있다고?
바다에 야구공 그림자. 그리고 다리가 배트처럼 움직여 홈런을 만드는 듯한 엔딩. 임동규와의 갈등이 홈런처럼 시원하게 해결됐다는 의미가 아닐까?
(출처=스토브리그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