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재능] 야구 좀 해본 열도의 파이어볼러 여자 연예인들.gif
2020.05.02 08:05:59

레전드 스윙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야구여신 이나무라 아미

 

 

시구 최고 구속은 일본에서 103km/h, 대만에서 104km/h를 기록한 파이어볼러

 

 

초등학교 때까지 야구를 했다는 일본 배우 코다마 모카(小玉百夏). 짤은 100km/h 투구 장면이지만 개인 최고 구속은 104km/h(비공인?)라고 함

 

 

이나무라 아미의 구속에 도전했던 배우 이케다 아카나. 아쉽게도 97km/h를 찍었지만 우투좌타라는 장점이 ㄷㄷ

 

 

중학교 때까지 야구를 했다는 모델 타케모토 모에코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NGT48 하세가와 레나. 무려 오타니를 헛스윙(?)으로 돌려세운 실력자

 

(출처=유튜브 캡처, 트위터, 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