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한화의 팀세레모니로 '엄지척'을 제안한 이용규. 근데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엄지척, 따봉의 원조는 손승락이지~
따봉갑 최주환을 빼놓으면 섭섭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따봉은 우리들의 친구 문규현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