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메이저리그 데뷔전 당시 박찬호의 투구폼. 전설의 강속구 투수 놀란 라이언의 투구폼에 영향을 받은 하이킥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1996년 첫 승 경기에서 투구폼. 훨씬 간결해짐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불운했던 택사스 시절. 허리 부상을 달고 살아 완전하게 힘을 싣지 못하는 느낌?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2006년 샌디에이고 시절. 뒷발이 끌려나오는 높이가 확연히 낮아짐. 전체적으로 힘을 뺀 느낌?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2008년 다저스 2기 시절. 98마일을 던지기 위해 좀 더 힘을 싣는 모습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월드시리즈 무대까지 밟은 2009년 필라델피아 시절. 이전보다 좀 더 역동적인 듯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2011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시절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2012년 현역 마지막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모습. 확실히 힘을 많이 빼고 가볍게 던지는?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