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최고 구속 163km/h를 기록했던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
1순위로 지바 롯데에 입단한 뒤 불펜 피칭할 때마다 취재진들을 몰고 다니는 중
심판/포수 시점에서 보면 이런 느낌?
8할의 힘으로 던지는 정도?
프리 배팅 투구에서 158km/h를 던질 정도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몸상태에서 불펜 투구. 공이 포수 미트로 쭈~욱 빨려들어가는 느낌?
(출처=유튜브 캡처, 지바 롯데 마린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