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흰색 가리지 않고 소화하는 국대 좌완 에이스 김광현
일본도 반해버린 한류 스타 이정후
다리가 어디까지야 ㄷㄷ 늘씬한 각선미(?) 자랑하는 선동열 전 감독(2017년 당시 55세)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