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불안한 외국인 선수로 다익손, 아수아헤, 해즐베이커를 꼽았던 이창섭 기자. 결과는 야잘알 등극?
올해 역시 3명의 선수를 뽑았는데
제구가 불안한 핀토
파워는 조지만 정확성이 낮고 좌투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이는 라모스
롯데 팬이지만 팬심을 빼고 3번의 고민 끝에 선택한 마차도. 수비력을 보고 영입했지만 공격력이 안습ㅠ
(출처=이광용의 옐로우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