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를 위해 야구장을 찾은 한화 팬, 잘생김의 대명사와도 같은 조인성과 투샷에서 밀리지 않는 미모로 야구팬들에게 이름 석자 제대로 각인시킨 2014년 25살의 이태양
하지만 31살이 된 2020년에는 여전히 잘생긴 심수창에게 지금 왜 그러냐고 디스당하는 신세ㅠ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