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리즈] 한화 이태양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린 레전드 투샷.jpg
2020.03.15 20:48:26

시구를 위해 야구장을 찾은 한화 팬, 잘생김의 대명사와도 같은 조인성과 투샷에서 밀리지 않는 미모로 야구팬들에게 이름 석자 제대로 각인시킨 2014년 25살의 이태양

 

하지만 31살이 된 2020년에는 여전히 잘생긴 심수창에게 지금 왜 그러냐고 디스당하는 신세ㅠ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