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뱀직구와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무브먼트의 슬라이더를 앞세워 6승 28홀드 ERA 1.90을 기록한 애덤 오타비노
고속 싱커와 슬라이더 투피치로 상대를 압도, 3승 29홀드 ERA 1.91로 부활한 전 볼티모어 마무리-현 양키스 셋업맨 잭 브리튼
그리고 설명이 필요없는 메이저리그 최강의 좌완 파이어볼러 아롤디스 채프먼
(출처=mlb.com, 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