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구속은 시속 106마일(약 170.6km), 공식 기록은 시속 105.1마일(약 169.1km)까지 찍어본 명실상부 메이저리그 최강의 파이어볼러 '쿠바산 미사일' 아롤디스 채프먼
한 이닝에 두 번 시속 105마일(약 169km)의 강속구를 던진 조던 힉스. 과연 공식 기록으로 먼저 170km/h의 벽을 돌파하는 선수는 누가 될지?
(출처=ml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