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라면 다들 이 정도 던지는 거 아님? 볼티모어 우완 유망주 그레이슨 로드리게스의 이 시국에 어울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롱토스 훈련법. 참고로 로드리게스의 최고 구속속 97마일(약 156km)/h을 던지는 파이어볼러라고
(출처=엠스플뉴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