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생으로 이제 두 돌도 안 된 21개월, 만 1세의 아기가 무슨 힘이 ㄷㄷㄷ 메이저리거 마에다 켄타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남다른 근력을 자랑하는 마에다 아들. 그나저나 마에다는 요즘 뭐하고 지냄?
마에다는 요새 두 아이를 안고 스쿼트를 하고 있다는
(출처=마에다 켄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