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헤비급 격투기 선수에게 스파링 요청을 하며 격투기계의 주목을 받은 원조 악마의 재능 전 야구선수 위대한. 명현만은 위대한의 도전을 받아들이면서 3라운드를 버틸지에 대한 조건을 걸었는데...
하지만 수위를 심하게 넘어버린 발언이 문제가 됐고
결국 이벤트성 스파링은 취소됐다는..
(출처=세계일보, 스포츠경향, 스포츠조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