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타석을 채워 타율 0.408로 리그 3위에 오른 조용호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고양 원더스를 거친 뒤 공익근무 중 살기위해 닥치는대로 일을 해야했던 조용호. 절실함과 포기하지 않는 노력이 만든 지금의 결과에 박수를 보냅니다
(출처=엠스플뉴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