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가 낫다 > 타자 복귀 부정적 > 투수 하지마 > 투수나 해라' 알 수 없는 장훈의 의식의 흐름 디스. 중간중간 깨알 디스는 덤. 이제는 거의 만담 수준?
출처=해외야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