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중계 때 김지찬이 이대호의 주머니에 들어갈 것 같다는 멘트가 나왔던 투샷
한 달 후에는 공수 반대로 3루에서 나온 투샷. 은근히 이 조합 자주 나오는 듯?
(출처=롯데 자이언츠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