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미트질] 신인 정해영 첫 탈삼진 만들어준 한승택의 프레이밍.jpgif
2020.07.02 10:24:10

146km/h 패스트볼로 바깥쪽 꽉찬 코스 공략! 김태균을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날의 승리투수가 된 신인 정해영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김태균 입장에선 살짝 멀어보였을지도? 신인의 과감한 배짱과 포수 한승택의 프레이밍이 만든 삼진

 

(출처=KIA 타이거즈 갤러리, strikes.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