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 데뷔 첫 완투승을 거두고 수훈선수 인터뷰 중 대구 생활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눈물을 보이는 뷰캐넌
둘째를 임신한 와이프가 건강때문에 미국으로 가야하는 상황ㅠ
경기 후 인터뷰실에서도 한국 생활에 대한 질문에 눈시울이 붉어졌던 뷰캐넌
경기 중에도 아내에게 편지로 사랑을 표현했던 사랑꾼 뷰캐넌이라 지금 상황이 더 견디기 힘든 듯ㅠ
(출처=스포츠조선,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