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애매한 타구가 내외야 사이에 뚝떨어지며 안타, 타구를 잡지 못한 아쉬움을 표하며 웃는 안권수와 김재호. 그걸 바라보는 튼동님의 표정이...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두산 베어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