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타격] '한 시즌 262안타' 이치로-'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 핫&콜드존.jpg | |
2020.11.28 22:35:52 | |
2004년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262 안타)을 세우며 타율 0.372를 기록했던 이치로. 스트존 안쪽은 당연히 핫핫핫존이고 스트존을 벗어난 몸쪽 높은 코스, 가운데 낮은코스 등에도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던 리즈시절
마지막 4할 타자, 타격의 신 테드 윌리엄스의 커리어 핫존 평균. 이 정도는 쳐줘야 메이저리그 통산타율 0.344, 1941년 한 시즌 최고 타율 0.406을 기록할 수 있는 부분?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