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유망주] '초특급 유망주 등장?' 해외 아마추어 트라이아웃에 신청한 유망주의 정체.jpg
2020.07.31 22:17:00

지금까지 미국에서 뛰던 '심정수'의 아들 심종원군이 KBO 해외 아마추어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심종현(케빈심)의 형이라고 합니다. 원래 MLB 드래프트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규모가 축소되며 KBO에 진출한다고 하네요. 포지션은 외야수입니다.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