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발음이 섞이기도 하고 목소리 자체도 크지 않아서 알아듣기가 정말 힘든 김성근 감독. 하지만 아들 김정준은 역시 찰떡같이 알아듣네요. 만약 김성근 감독만 단독으로 출연하면 캐스터 파업 선언할 듯?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