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미 고교 50위권 이내에 드는 유망주로 꼽힌 심정수의 둘째 아들 케빈 심. 첫째 제이크 심(심종원)은 KBO리그 도전, 둘째는 메이저리그 도전?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MLB PARK)